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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COVID-19 백신 투여 30세 이상 공지가 뜨면서 신청하고 오늘 (5월 7일) 백신을 투여 받고 왔습니다.
저는 오후 2시 30분에 1개 남은 수량으로 예약을 하고 투여 받았는데요.
현재 글을 작성하는 시간 저녁 10시인 시각 맞은 팔이 근육통 처럼 아픕니다.
타이레놀 근육통용으로 먹으라고 하는데 일단은 참는데까지 참아보다 먹어보려고 합니다.
미국에 있는 지인들의 경우 2차 백신까지 투여가 끝난 상황이고, 동일하게 화이자로 맞았는데 증상도 동일하게 팔이 아팠다고 하네요.
오른쪽 아래에 형관팬으로 표시된 백신 브랜드를 보시면 화이자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동네에서는 한곳만 투여를 진행하고 있고, 한가지 브랜드만 취급하기 때문에 그나마 안심하고 화이자로 맞았습니다.
하지만 2차 백신 투여는 8월말로 잡혀있네요.
미국의 지인들은 3주간의 간격으로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를 했다고 하는데 캐나다는 아직 2차 백신 확보가 안된 상황 같습니다.
알버타주에서 하루에 2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 1차 접종이 끝나서 그나마 안심하고 있을수 있을것 같네요.
마스크를 안하고 다니는 캐네디언이 생각보다 많은게 현실입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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