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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Prologue 2

🇨🇦영주권 시작_1 | 드디어 IELTS overall 5 획득

1년 반에 걸쳐서 일과 공부만을 병행하면서 이룬 성과가 드디어 영주권 신청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10전 11기 만에 점수를 받았어요. 처음 오버롤 3.5를 시작으로 했는데요. 마지막엔 그렇게 안 오르던 Writing 점수가 1점이나 올랐어요. 하지만 꾸준히 5점이 나오던 Speaking 은 오히려 4.5점으로 내려갔었어요. 이놈에 0.5점이 사람 피를 말리더라구요. 스피킹의 경우 기존 이그잼나 와 대화 형식으로 시험을 보던 방식에서 노트북과 헤드셋과 마이크로폰을 이용한 화상채팅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기술적인 오류가 발생했었어요. 테스크 2에서 문제의 지문을 읽고 답해야 하는데, 지문을 읽는 도중에 오류 창이 뜨면서 문제를 가렸었어요. 그러다 결국은 안되겠는지 이그잼나가 시험 감독관을 불러달라고 했고, 저..

CANADA Prologue 2023.08.26

[프롤로그]2년 워크퍼밋을 받다.

안녕하세요?제이슨입니다.오늘 첫 포스팅으로 캐나다 비자를 받고 제대로 랜딩 하게 된 글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공지에서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캐나다까지 오기까지 일본에서의 마지막 6개월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의 상황까지 겪었으니까요. 공지 보러 가기 클릭!!https://showgun.tistory.com/notice/213 그렇게 일본 생활을 마무리하고 마침 오게 된 기회를 잡아서 캐나다에 워크퍼밋을 받고 랜딩 하게 되었습니다.여름 같으면 캘거리 공항을 통해서 들어오면 확실히 경비나 시간적인 측면에서 저렴하게 아끼지만 지금은 비수기이기 때문에 밴쿠버 공항을 무조건 경유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 낭비와 경비가 소요됩니다.만약 캘거리를 통해서 들어와서 에드먼턴에 도..

CANADA Prologue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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