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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이프 2

[카 라이프]_캐나다에서의 카 라이프의 시작은 공구 세팅!!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에서 카라이프를 즐기기 위해서 기본 중에 기본인 공구 세팅을 잠깐 소개할까 합니다 우선 여긴 한국과 다르게 기름밥 먹으면 엔지니어 이상으로 전문가 취급을 받습니다. 한국처럼 기름을 만지고 서비스 직에 종사한다고 천한(?) 직업으로 취급하지 않는 게 이곳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기술이 있으면 그에 합당한 시간당 공임과 함께 임금을 청구할수 있는 나라입니다. 흔히 말하는 3D 업종이고, 옛날 어른들 말로는 블루 컬러 직군이죠. 그렇기 때문에 일반 타이어 교체만 놓고 보면 예를 들어 한대분을 더 가지고 있어서 가까운 캐네디언 타이어 같은 곳에서 교체를 한다 치면 비용이 벌써 캐나다 달러로 최소 40달러의 지출이 발생됩니다. 거기다 눈이 자주 오는 내륙 지방의 경우에는 윈터 타이어가 ..

[프롤로그]2년 워크퍼밋을 받다.

안녕하세요?제이슨입니다.오늘 첫 포스팅으로 캐나다 비자를 받고 제대로 랜딩 하게 된 글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공지에서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캐나다까지 오기까지 일본에서의 마지막 6개월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의 상황까지 겪었으니까요. 공지 보러 가기 클릭!!https://showgun.tistory.com/notice/213 그렇게 일본 생활을 마무리하고 마침 오게 된 기회를 잡아서 캐나다에 워크퍼밋을 받고 랜딩 하게 되었습니다.여름 같으면 캘거리 공항을 통해서 들어오면 확실히 경비나 시간적인 측면에서 저렴하게 아끼지만 지금은 비수기이기 때문에 밴쿠버 공항을 무조건 경유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 낭비와 경비가 소요됩니다.만약 캘거리를 통해서 들어와서 에드먼턴에 도..

CANADA Prologue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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