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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 Electronic 46

DJI Mavic Pro 2차 펌웨어 업데이트 진행

안녕하세요?쇼군입니다.얼마전 DJI Mavic Pro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다는 포스팅을 해드렸습니다. 최근에 또 새로운 버전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또 추가되었는데요. 우선 지난번 처음 업데이트 이후로 한글버전이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너무나도 편안하게 사용하게 되었어요. 비행을 하려고 준비하니 펌웨어 업데이트 메시지를 띄우네요. 이번에 업데이트 항목은 두가지 항목입니다. 짐벌 켈리브레이션 항목이 개선된 것 같아요. 1차 업데이트후 한글지원이 되는게 보이실 겁니다. 여러분도 얼른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DJI Mavic Pro Drone Firmware Update실시(매빅 펌웨어 업데이트)

안녕하세요?쇼군입니다.몇일 전 일때문에 비행을 하려고 전원을 켜보니 펌웨어를 진행하라고 해서 비행은 취소까지 했었네요. 이번에 펌웨어가 진행되는데 매빅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Wifi 신호 상태가 좋아야 펌웨어 진행속도도 빠릅니다. 일을 진행하려는 곳에서 공용Wifi를 잡아서 진행했는데 3번 튕겨서 1시간가량 소비 되었답니다. 매빅의 스토리는 아직 자세히는 모르지만 초반 출시되었을때 버그가 많았다고 들었어요. 작년 11월에 주문하고, 12월에 받아서 두번째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계속 버그를 수정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는 꼭 진행하셔서 조금이라도 기체의 안전성을 높여보세요.감사합니다.

DJI Mavic Pro조종기 전용 스틱 홀더 장착기

안녕하세요?쇼군입니다.오늘은 1월 중순에 주문해서 한달만에 받은 DJI Mavic Pro 조종기 전용 스틱 홀더 장착기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우선 콤보패키지에 포함된 가방에는 스틱이 파티션과 간섭이 생기고 스틱자체도 가방의 모양에 따라서 변형이 생기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좋지 않을것 같아서 꼭 필요한 아이템중에 하나로 선정해서 구입을 하게되었답니다. 이 악세사리는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사진상에 보시게되면 파티션과 간섭이 생겨서 표시한 각도만큼 변형된 상태로 보관되게 되어 있습니다. 당장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땐 스틱의 스프링에 무리가 올 것 같아 구입을 하게되었답니다. 1월 중순에 일본 아마존에서 구입했는데요. 도착하기는 2월 3일전에 도착했네요. 한달걸렸습니다.ㅠ 물건 받고 개봉한 사진입니다...

홍쿤님에게 선물받은 DJI Mavic Pro 조종기 안테나 증폭기 장착기

안녕하세요?쇼군입니다.오늘은 1월에 홍쿤님에게 선물받은 DJI Mavic Pro용 조종기 안테나 증폭기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1월에 받은걸 왜 이제서야 포스팅하냐구요? 사실은 일본 들어올때 한국 집에다 두고와서 인편으로 받느라 이제서야 포스팅하게 되었네요ㅠ.ㅠ먼저 선물을 주신 홍쿤님에게 감사드립니다.이번에 포스팅할 안테나 증폭기는 저도 처음 사용해보는 제품인데요. 개활지에서 사용하면 기본적인 안테나 송수신보다 더 효과가 있다고 하시네요. 우선 Mavic Pro 전용 증폭기라는걸 상자에서 한눈에 알아볼수 있답니다. 내부에는 간단하게 이렇게 들어있네요. DJI Mavic Pro용으로 되어 있고, 한문으로는 뒤에 신호증강기라고 적혀있네요. 색상은 금색이구요. 개봉해서 보면 안테나에 들어가는 홈이 있습니다. ..

DJI Mavic 모터 실리콘 덮개 장착기

안녕하세요? 쇼군입니다. 오늘은 어제 포스팅에 이어서 실리콘 모터 덮개를 DJI Mavic 기체에 장착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모터 덮개 4개를 준비했어요. 우측 모습이예요.(정면기준) 좌측 모습입니다.(정면기준) 정면 입니다. 뒷쪽 모터가 확실히 간섭이 없어진게 보이네요. 상단 부분의 모터 부분입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옆에서 본 모습이예요. 괜찮은 모습이죠? 뒤에서 바라본 모습인데요. 정말 잔난감 같네요. 배면을 위로 했을때 모습입니다. 앞부분의 모터는 간섭이 생기는데 확실히 보호 된다는 느낌이 많네요. 덮개의 경우 개봉기의 포스팅에 말씀드렸지만 하드한 부분이 있습니다. 화살표가 아래로 향하는 부분의 경우 하드한 부분입니다. 위로 향하는 화살표는 좀더 소프트한 부분입니다. 이렇게 간섭이 생긴 ..

DJI Mavic 모터 실리콘 덮개 개봉기

안녕하세요?쇼군입니다.오늘은 주문한지 3주만에 받은 DJI Mavic 모터 실리콘 덮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모터 실리콘 덮개 개봉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이동을 많이 하는 상황이 많은 저는 가방의 크기를 최소한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콤보패키지에 들어있는 기본 가방에 넣어야 하기 때문에 이부분이 많이 신경쓰였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일본 아마존에서 구입을 했어요. 콤보패키지에 기본으로 포함된 가방은 정말 패키지 구성들이 딱 들어가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모터와 가방과 간섭이 많이 되기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였답니다. 기체를 꺼내서 바닥에 두면 사진처럼 간섭이 되기 때문에 모터에도 영향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1월 중순쯤에 일본 아마존에서 주문을 했는데요. 원래 예정으로는 3월..

DJI 오즈모 모바일(OSMO Mobile)_Intro

안녕하세요? 쇼군입니다.오늘은 지난번 오즈모 모바일 개봉기 포스팅에 이어서 간단하게 구동하는 방법과 세팅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테스트한 핸드폰은 아이폰7플러스 이며, 젤리커버를 씌운 상태에서 했기 때문에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세팅을 하기전 앱스토 또는 구글플레이에서 "DJI GO"앱을 다운로드 합니다. 일명 디지고라고 하는데요."DJI GO" 와 "DJI GO 4"앱 두종류가 있어요."DJI GO"앱은 오즈모 모바일과 팬텀4까지 지원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DJI GO 4"는 인스파이어2/마빅프로 등 최신 제품군에 호환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DJI GO" 앱을 실행시켜 주세요. 그런 다음 오즈모 하단에 있는 배터리 커버를 열어주시면 됩니다. 배터리를 넣고 커버는 닫아서 "..

보급형 핸드짐벌의 선봉 DJI 오즈모 모바일(OSMO Mobile) 개봉기

안녕하세요?쇼군입니다.오늘은 DJI 핸드짐벌의 막내인 오즈모 모바일 개봉기를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오즈모는 처음 인스파이어1 카메라와 짐벌을 가지고 핸드짐벌로 출신한게 최초의 모델인데요. 출시당시에 드론에 사용하던 짐벌을 사골국물 우려내듯이 출시한다고 말이 많았던 제품군 이었죠. 하지만 초기의 반응들과 우려와 달리 오즈모는 생각외로 인기가 좋았고, 추가적인 제품들의 라인업이 이루어지면서 유저들의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제품이 오즈모 모바일이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핸드폰의 성능이 점차 올라가게 되면서 카메라의 기능자체도 높아지고, 거기에 맞는 애프터마켓 제품군들이 다양하게 출시 되었습니다. 상자는 다른 오즈모 라인업 비슷하게 포장이 마감되었네요. 겉 상자를 벗겨내면 검은색의 상자가 하나더 나오는데요, 이렇게 ..

미군 작전용 하드케이스 펠리칸1610 짧은 케이스 리뷰

안녕하세요? 쇼군입니다. 오늘은 펠리칸1610 하드케이스를 지난번 구입기에 이어서 간단한 리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을 하는 시점에 아직도 장비를 위해서 폼을 잘라내지 못하고 밀린 일부터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 포스팅이 끝나면 장비 세팅을 하고 폼을 겉어내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우선 기내 반입용 캐리어와 비교해봤습니다. 왼쪽이 펠리칸1610 하드케이스 입니다. 오른쪽은 기내 반입용 캐리어 입니다. 21인치보다 조금 더 큰 22인치에 가까운 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면은 차이가 별로 없는걸로 보여지네요. 측면 두께도 조금 더 두꺼운 크기 입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확실히 비교가 되네요. 캐리어 처럼 손잡이를 뺐을때 모습입니다. 불편한게 없겠죠? 손잡이는 걸리는 부분이 있답니다..

미군도 사용한다는 하드케이스의 진리 펠리칸 1610 하드케이스 구입기

안녕하세요?쇼군입니다.오늘은 미군도 사용한다는 팰리칸 1610 하드케이스를 잠깐 리뷰 해볼까 해요. 촬영으로 출장을 다니면서 제대로 된 장비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특히나 이동할때는 여행용캐리어 28인치 수화물용 캐리어로 이동하다보니 무거운 촬영장비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결국에는 바퀴 2개가 부러지는 일까지 발생 했었어요.ㅠ.ㅠ 그러다 행사장 촬영 다니면서 알게된 일본지인분의 하드케이스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여쭈어보니 7만엔 이라는 금액으로 구입을 하셨다고 하셔서 손가락만 빨고 있었네요. 그러던중 기회가 생겨서 구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일본 아마존에도 판매를 해서 알아봤더니 가격이 많이 비싸더라구요. Pelican 1610으로 검색을 하면 좀더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는데요. 가장 비싼게 7만엔이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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