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쇼군입니다.오늘은 미군도 사용한다는 팰리칸 1610 하드케이스를 잠깐 리뷰 해볼까 해요. 촬영으로 출장을 다니면서 제대로 된 장비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특히나 이동할때는 여행용캐리어 28인치 수화물용 캐리어로 이동하다보니 무거운 촬영장비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결국에는 바퀴 2개가 부러지는 일까지 발생 했었어요.ㅠ.ㅠ 그러다 행사장 촬영 다니면서 알게된 일본지인분의 하드케이스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여쭈어보니 7만엔 이라는 금액으로 구입을 하셨다고 하셔서 손가락만 빨고 있었네요. 그러던중 기회가 생겨서 구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일본 아마존에도 판매를 해서 알아봤더니 가격이 많이 비싸더라구요. Pelican 1610으로 검색을 하면 좀더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는데요. 가장 비싼게 7만엔이 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