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쇼군입니다.오늘은 도쿄로 이사온지 3개월만에 식당에서 먹는 돈코츠 라면을 먹으러 갔답니다. 위치는 닛신 본사가 위치한 신주쿠 5쵸메점을 찾아갔어요. 여기는 지나다니면서 몇번 가봤는데 인테리어도 화려해서 마치 오사카에 시아와세 라면과 비슷한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낯설지 않았어요. 밖에서 바라본 매장 모습이예요. 간판도 그렇고 라면 그림도 오사카의 시아와세 라면과 많이 비슷해요. 그래서 낯설지가 않은것 같아요. 테이블에는 이렇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토핑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어요. 깔끔하게 정리도 잘 되어 있구요. 생강과 양파도 기본적으로 세팅되어 있어서 원하는 만큼 먹을수 있어요. 밥은 100엔이라고 적혀있는데 공짜예요. 무한리필이랍니다. 여기는 특이한게 육수 베이스가 두가지가 있어요. 후쿠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