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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 13

[🇨🇦이민 브이로그_124🍁] | DQ에서 블리자드 아이스크림 먹고, 운동가고, 월마트 장보고 왔습니다.

캐나다 알버타에 거주하고 있는 양군입니다. 오늘 영상은 병원 다녀온 다음날 영상입니다. 평범한 주말 타운에서 하루를 보내는 브이로그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운동갔다가 장보러 갔다가 아이스크림 먹고 정말 평범하게 보낸 하루였네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구독,알람설정과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UFSGwN4xKI #캐나다 #알버타 #이민생활 #한인맞벌이부부 #이민 #캐나다육아 #캐나다교육 #에드먼튼 #화이트코트 #봉사활동 #캐나다영주권 #단풍국이민브로그 #단풍국영주권 #소방서 #캠핑 #캠핑브이로그 #AINP #AAIP #PNP #AOS #LMIA #영주권 #캐나다이민브이로그 #월마트 #장보기 #아이스크림 #블리자드 #DQ아이스크림

[🇨🇦 VLOG_112 🍁] | 간만에 주말일상 팀 홀튼(Tim Horton's) 프렌치 바닐라와 도넛 그리고 스케이트 타고와서 타코야키 구워먹었습니다.

캐나다 알버타에 거주하고 있는 양군입니다. 오늘 영상은 간만에 주말일상 팀 홀튼(Tim Horton's) 프렌치 바닐라와 도넛 그리고 스케이트 타고와서 타코야키 구워먹었습니다. 팀 홀튼 프렌치 바닐라는 확실히 눈이 내리는 겨울이면 자동적으로 생각이 나네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구독,알람설정과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XlZoGV2xXzc #캐나다 #알버타 #이민생활 #한인맞벌이부부 #이민 #캐나다육아 #캐나다교육 #에드먼튼 #화이트코트 #봉사활동 #캐나다영주권 #팀홀튼 #프렌치바닐라 #프랜치바닐라 #도너츠 #도넛 #스케이트 #아이스링크 #공원 #타코야키 #타코야끼 #AOS #Tim_horton's #French_vanilla #LMIA #캐나다일상 #..

[🇨🇦 영상] | 할로윈데이에 작은아이 초등학교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with DJI OSMO Pocket 3

캐나다 알버타에 거주하고 있는 양군입니다. 오늘 영상은 며칠전에 있었던 할로윈데이 아침에 작은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라고 담임에게 문자메시지를 받고 초대받아서 다녀왔습니다. 캐나다 초등학교는 어떤 분위기로 행사를 이어나가는지 한번 영상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구독,알람설정과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알버타 #이민생활 #한인맞벌이부부 #이민 #캐나다육아 #캐나다교육 #에드먼튼 #화이트코트 #봉사활동 #캐나다영주권 #초등학교 #코스튬 #시상식 #코스프레 #할로윈데이 #오즈모포켓3 #DJI #OSMO_Pocket3 #3축짐벌 https://youtu.be/fqEsO5jM1xI?si=lkrT_o7UIfeskfz6

별이 쏟아질것 같은 캐나다의 밤 하늘

오늘은 요즘 날씨만 좋으면 밤에 나가서 별을 보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밤하늘을 보면 도심의 불빛으로 인해서 보기 어려웠던 게 사실입니다. 그나마 오다와라(小田原)에 거주했을땐 바닷가 앞이라 방파재 앞에 가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다가 캐나다로 와서 밤 하늘을 쳐다봤는데 이건 진짜 뭐랄까 별들이 쏟아질 것 만 같은 그런 느낌의 밤하늘이 펼쳐졌습니다. 얼마 전에도 딸아이와 함께 오로라 보러 새벽에 나가니 신기해하면서 좋아하는 딸아이의 모습을 보고 "여기 캐나다에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조만간 날씨가 따뜻해지면 밤하늘 촬영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것도 나중에 영상으로 만들어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이민생활에서 필요한 중고장터 Buy and Sell

이민 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방식은 중고냐? 아니면 새 상품이냐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중고상품을 어릴 적부터 많이 사고팔고 해 봐서 그런지 중고에 대한 이질감은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지역 중고 장터를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자전거부터 TV나 필요한 생필품까지 말이죠. 물론 돈이 없다는 게 팩트이긴 합니다. 하지만 중고도 타이밍이 잘 맞으면 말도 안 되는 가격과 품질(?)을 건질 수 있는 이점도 있기 때문에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면서 필요한 물품을 바로바로 낚아채기도 합니다. 이번 중고 물품은 스튜디오 의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영상 촬영과 사진 촬영을 취미로 하고 있다 보니 한 번씩 인터뷰 장면을 담고 싶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한 번쯤은 제대로 담아보자 싶다는 개인..

무스가 놀러와서 세차 해주는 동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인에게서 받은 사진을 가지고 포스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지인의 집에 주차해둔 차량에 무스들이 와서 놀다가 세차까지 해주는 사진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무슨 말인가 했는데 눈이 많이 와서 고속도로를 타면 염화칼슘을 뿌려 놓는데 이게 차에 붙어서 백화 현상이 생기니 무스들이 이걸 보고는 핥아먹어서 차가 갑자기 깨끗해진다고 하더라고요.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제스퍼에 살 때 무스 사촌 엘크도 크다고 느꼈는데 무스는 웬만한 SUV 차고 높이를 넘어가네요. 얼굴도 어마어마합니다. 무슨 말인 줄 알겠네요. 이 녀석은 염화칼슘이 묻은 자리를 핥아서 군데군데 하얗게 되어 있는 게 보이실 겁니다. 너무 자연이라 이런 광경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상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오늘 새벽_2020.02.07

안녕하세요? 올해는 작년(19-20년 시즌) 겨울보다는 춥지 않고, 눈도 자주 안 내리는 것 같습니다. 작년 겨울은 한번도 쉬지 않고 일주일 가량 눈이 내린 적도 있고, 한 달 중에 20일 이상 눈이 오면서 쌓이고 쌓여 아이들이 눈에 뛰어내리면 꼽히는 경우가 허다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된 영문인지 작년에 비해서 많이 따뜻해서 걸어서 출퇴근 하는게 힘들지 않을 정도네요. 몸이 점점 알버타 날씨에 적응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이제는 춥다는 느낌보다는 걸어 다니면서 덥다는 느낌이 더 많이 드는 20-21년 시즌 겨울입니다. 그렇게 12월부터 1월까지 지나가고 2월 중순을 향해서 가고 있는 지금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에는 낮에도 영하 30도를 넘기는 날이 허다했었습니다. ..

2020 어워드 데이에 초대 받다.

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서 소방서 프로모션 영상 제작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그때 이후로 20년 연말에 있었던 어워드 데이에 초대받아서 참석하게 되었었습니다. 저는 본업이 있는 관계로 늦게 행사에 합류를 했었습니다. 단지 많은 사람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한 기쁨을 주고자 했었는데 어워드 데이까지 초대받아 조금 정신이 없었습니다. 미리 자리까지 마련해준 소방서 관계자들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어워드 데이는 한해 열심히 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말그대로 노고를 치하하고, 보상을 해주는 자리이며, 연말 송년회와 비슷한 분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상]위조 지폐 발견!!

안녕하세요?Jason입니다.오늘 일하다 잠시 페이스북을 봤는데, 제스퍼에 있는 로빈슨 마트에서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20달러 캐나다 달러 위조지폐가 유입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저도 오늘 이 글을 보고 캐나다 달러 특성상 위조가 가능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위조가 가능하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플라스틱을 사용해서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실제 사례를 보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거기다 저희 같은 외국인에 신분이 외국인 노동자 신분이고,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더 크게 일이 커지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일본에서 살면서 항상 느끼고, 주변에 거기 어떻냐는 질문에 "사람 사는 곳 다 똑같다."라고 항상 대답해왔었는데요. 캐나다 들어온 지 얼마 안..

[카 라이프]첫 4륜 승용차 SUBARU IMPREZA WRX M/T 영입하다.

안녕하세요?Jason입니다.북미 대륙은 자동차가 없으면 생활이 안된다는 말을 들은 게 있었습니다. 지금 있는 제스퍼는 타운이 밴프보다 작다고 들었습니다. 인원이 약 5,000여 명 거주하고 있고, 밴프의 경우 2~2.5배 정도 거주하는 곳이라 더 크다고 했습니다. 밴프보다 제스퍼가 작은데 20분 정도면 타운 내에서 모든 것이 해결이 된다고 하고, 실제로 출퇴근도 도보로 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차량이 필요가 없어 차량을 구매해서 수리 대기 중인 상태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도 하루빨리 스바루를 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이유는 눈길에서 스바루를 한번 타본 경험을 말씀드리면 몸으로 받는 감성이 헤어 나올 수 없는 유혹이나 마찬가지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한국에 거주할 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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