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쇼군입니다.오늘은 킨테츠(近鉄) 특급열차 마지막 시간으로 가장 최근에 킨테츠 라인에 투입된 블루 심포니라는 특급열차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이 열차는 제가 오사카(大阪)에서 도쿄(東京)로 이사하기 전인 2016년 9월에 킨테츠선에 투입을 했습니다. 6000계열의 객차를 사용해서 일반 객차를 가지고 얼마나 승차감과 소음과 진동을 잡았는지 의문이 들게 했던 특급 열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모티브는 6000계열의 객차를 기본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 열차 6000계열은 나중에 포스팅을 하겠지만 킨테츠 그룹에서 가장 많이 운영하는 하루카스 300이라는 모델로 운영되고 있는 전철입니다. 이 전철의 객차 디자인을 그대로 색상과 심플함을 더해서 특급 열차로 탄생시킨 것이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