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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일본 범죄기록증명서용 지문채취하러 에드먼튼 다녀오기

캐나다 알버타에 거주하고 있는 양군입니다. 오늘 영상은 지난번 엔진 오일 교환 영상에 이어서 속편입니다. 영주권 진행을 위해 이민국 제출용 범죄기록 사실 증명서를 신청하기전에 캘거리 일본 영사관에 들러야 합니다. 그전에 일본 영사관에서 받은 지문채취용 양식을 들고 에드먼튼 지문채취만 전문으로 하는곳에 다녀왔습니다. 그렇게 잘 갔다오고 집에 도착해서 타이어 펑크까지나서 십년감수 했네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댓글, 알람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알버타 #이민생활 #한인맞벌이부부 #이민 #캘거리 #일본영사관 #지문채취 #범죄기록사실증명서 #범죄회보서 #에드먼튼 #H마트 https://youtu.be/Zv8BQ1clHr8

🇨🇦 [영상] | 에드먼튼 나들이_하루 먹거리만 200달러 지출!!

오늘은 얼마전 영어시험이 통과되고 나서 맞이하는 휴일에 여유롭게 에드먼튼에 다녀왔습니다. 헤어컷도 하고, 밥도 먹고, 쇼핑도하고 모처럼만에 여유를 즐기다 왔네요. 시골 생활 하다가 도시로 나가면 확실히 많은 선택이 있어서 그런지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많이 구입하게 되네요. 영상으로 남겨봤는데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KO8fLtATHhk

🇨🇦 [영상] | 아이들을 위한 미니 골프를 아시나요?

캐나다 알버타에 거주하고 있는 양군입니다. 오늘은 소방서에서 주최하는 미니골프 영상을 짧게 담아봤습니다. 해마다 미니골프라고 해서 작은 코스에서 아이들을 상대로 이벤트를 소방서 대원 가족들에게 제공을 해주는데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어 하네요. #캐나다 #알버타 #이민생활 #한인맞벌이부부 #이민 #소방서 #미니골프 https://youtu.be/l1rtv4SbFh0

🇨🇦 2023 소방서 그룹 캠핑데이

안녕하세요? 벌써 9월입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정도로 빠르게 흐르고 있는데요. 얼마전 소방서에서 주최한 2023년도 소방대원들 상대로 하는 그룹 캠핑데이를 다녀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는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래서 영상으로 캠핑데이 행사를 남겨봤는데요. 풀영상은 아래 영상의 링크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UoNdxIpuqC8?si=_Kv69lYyE4uu-xkt

캐나다에서의 두번째 여권 갱신

안녕하세요?오늘은 다음 달 밴쿠버 총영사관에서 에드먼튼 출장 순회 영사에 업무를 위해서 예약을 했답니다.캐나다에 오고 나서 20년도 3월에 코로나 터지기 전에 둘째의 경우 출장 영사를 통해서 여권 갱신 업무를 했었어요. 그때는 영사 업무가 선착순이라 정말 제가 거주하는 타운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해서 7시에 도착해서 다시 2시간가량 기다리면서 업무를 봤었어요. 너무 많은 인원이 몰려서 그때 정말 잠도 오고 춥고 절어있는 상태였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그나마 새벽에 일찍 출발해서 줄 서서 기다린 보람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 열 손가락 안에 순번을 받아서 일찍 업무를 봤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게 한국인의 특성인지 몰라도 제 업무를 보는 와중에도 다른 민원인들이 중간에서 와서 질문하고 훼방을 놓고 하..

2023 소방서 Easter Day(부활절) 행사와 에드먼턴 장보러 다녀오기!!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네요. 벌써 2023년도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에 들어서고 있네요. 캐나다도 겨울이 끝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낮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눈도 많이 녹았답니다. 지난 토요일(4월 8일)은 부활절 행사를 소방서 멤버들과 멤버의 가족들이 참석해서 조촐하게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소방서 측에서 아침 10시에 아침 식사를 하고, 그다음 달걀을 찾는 순서 형식으로 행사가 진행되었 답니다. 저는 물론 소방서에서 사진과 영상을 담당하고 있기에 행사 당일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식사가 제공된 부활절 아침 소방서 풍경입니다. 아침밥도 간단히 먹었겠다 슬슬 알 찾기 행사를 진행하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순간을 가장 손꼽아 기다리고 있죠. 소방서 측에서 저의 이니셜이 적힌 알 40개를 소방..

화이트코트 타운에서 일어난 편의점 현금탈취 사건

캐나다에도 최근 들어 타운에서 안 좋은 소식이 계속 들립니다. 특히나 제가 일하고 있는 편의점 & 주유소에 일어난 사건이 있는데, 화요일 아침 8시 30분경 제가 일하는 곳에서 1km 조금 더 떨어진 다른 편의점에서 강도가 들어 현금을 탈취한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 3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검거에 대한 소식이 업데이트되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한국에서 강력계에 있는 친구에게 이 소식을 보내주면서 아직도 검거 못하고 있다고 말하니 돌아온 답변은 "한국이었으면 당일 검거 가능!!" 이라는 답변이 오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정말이지 치안은 한국이 세계 최고라고 느낍니다. 저 무장 강도가 현금 탈취 후 걸어서 나갔으면 건물 밖의 보안 카메라 시스템 환경이 얼마나 미흡 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COVID-19 화이자 1차 백신 투여 완료!

5월 6일 COVID-19 백신 투여 30세 이상 공지가 뜨면서 신청하고 오늘 (5월 7일) 백신을 투여 받고 왔습니다. 저는 오후 2시 30분에 1개 남은 수량으로 예약을 하고 투여 받았는데요. 현재 글을 작성하는 시간 저녁 10시인 시각 맞은 팔이 근육통 처럼 아픕니다. 타이레놀 근육통용으로 먹으라고 하는데 일단은 참는데까지 참아보다 먹어보려고 합니다. 미국에 있는 지인들의 경우 2차 백신까지 투여가 끝난 상황이고, 동일하게 화이자로 맞았는데 증상도 동일하게 팔이 아팠다고 하네요. 오른쪽 아래에 형관팬으로 표시된 백신 브랜드를 보시면 화이자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동네에서는 한곳만 투여를 진행하고 있고, 한가지 브랜드만 취급하기 때문에 그나마 안심하고 화이자로 맞았습니다. 하지만 2차 ..

5월 6일 COVID-19백신 투여 신청완료

알버타 헬스캐어 서비스(알버타주 건강 보험 공단)에서 발표하기를 30세 이상 거주자는 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신청을 했는데요. 5월 6일 발표해서 예약가능한 날짜가 5월 7일로 잡혀서 1차 백신 투여를 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알버타주에서만 하루에 2,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다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보고 되면서 현재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은 투여 금지를 시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일단 얻은 정보로는 화이자 백신을 투여할 것 같습니다. 하나의 브랜드로 투여를 하면 관리 추적하기 위해 같은 브랜드로 투여를 진행하는데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화이자 백신이 타운내 의료기관에서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이곳시각 5월 7일에 1차 접종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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