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 일본에서의 일상

오래간만에 집에서 즐기는 여유와 선토리 프리미엄 몰츠 마스터즈 드림과 기린 클래식

Jason Yang 2017. 5. 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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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쇼군입니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집에서 야식을 먹었네요. 최근들어서 야식을 많이 찾아먹는건 아닌데 그래도 한번씩 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럴땐 꼭 먹긴합니다.



선토리 프리미엄몰츠 마스터즈 드림 병맥주를 구입해봤어요. 어떤맛일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와이프와함께 먹으려고 한정판 호로요이도 구입했답니다.



야식하면 라면이 빠질수 없어서 신라면을 끓여봤네요. 역시 봉지 라면으로 끓여먹는게 제일 맛있는것 같네요. 마트에 판매하는 셀러드도 같이 야식으로 먹었답니다.



일단 선토리 프리미엄 몰츠 마스터즈 드림은 맛이 너무 강렬해요. 하지만 이 기린 클래식은 또 순해서 술이 술술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한번쯤은 병맥으로 프리미엄 몰츠 마스터즈 드림을 드셔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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