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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3

[🇨🇦VLOG_ 110🍁] | 작은 아이 귀가 아픕니다.😢 캐나다 이민브이로그 및 병원 의료시스템, 에드먼튼 스톨러리 아동 병원 응급실, 중이염, 귀 전문의, 이비인후과

캐나다 알버타에 거주하고 있는 양군입니다. 얼마전부터 작은녀석이 갑자기 아프기 시작해서 집안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아 있네요.ㅠ 학교도 못가고, 병원 의료시스템은 정말 속이 터질정도의 진행 상황을 보여줘서 발만 동동구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나마도 12월 22일에 전문의에게 외래진료 예약 연락을 받아서 2024년 1월말에 외래를 보기로 했습니다. https://youtu.be/YM3ktpM9vgc?si=Z5x0Y7SJWENgdTSV #캐나다 #알버타 #이민생활 #한인맞벌이부부 #이민 #캐나다육아 #캐나다교육 #에드먼튼 #화이트코트 #봉사활동 #캐나다영주권 #캐나다의료 #캐나다병원 #의료시스템 #병원 #중이염 #이비인후과 #전문의 #캐나다복지 #캐나다이민브이로그 #알버타헬스캐어 #스톨러리아동병원 #응급실 #..

[영상포함] | 수두(Chicken pox) 백신 맞기

4월 초에 일을 하는데, 갑자기 알버타 헬스캐어로 된 전화번호로 한 통의 전화가 들어옵니다. 웬만하면 모르는 번호는 잘 안 받는데, 병원이나 의료보험 관련일 것 같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의 경우에는 바로 받았더니 타운에 있는 병원에서 아이들 예방접종이 필요할 것 같다고 예약하고 접종을 했으면 하길래 5월에 예약 잡고 다녀왔어요. 병원에 가기 전 한국에서 아이들의 접종 기록표를 영문 버전으로 출력해서 갔는데, 웬만한건 다 접종해서 수두 예방접종만 하면 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예방접종을 무사히 마치고 온 브이로그를 이번 포스팅에 남겨볼까 해요. 그리고 여기서 저의 미담이지만 3년 전 처음 왔을 때, 저는 일 때문에 파상풍 주사를 맞아야 하는 상황이라 예약하고 맞았었는데, ..

캐나다에서 병원가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해 배에 통증으로 인해서 안 되는 언어를 가지고 무작정 병원부터 다녀온 경험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의료 수준은 한국이 세계 최고이다." 입니다. 특히나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방역 체계나 확진자 통제를 하는 걸 보면서 절실히 느꼈습니다. 일본에 거주할 때 아이들 병원을 자주 갔었고, 저도 한번 갔었지만 의료 수준은 한국에 비하면 느린 편이긴 하나 캐나다보다는 빠르며, 퀄리티는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민생활을 하면서 가장 한국으로 돌아가 싶을 때가 몸이 아플 때 가장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건 본능이죠. 그러다 보니 의료시스템에서 가장 비교를 많이 하는 편인데 확실히 경험을 하고 나면 한국이 그립 다는 걸 느끼게 된답니다. 아래 표는 간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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