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 일본에서의 일상

최근들어 생각나는 효고현 가코가와 수제햄버거 더그레이트풀 버거

Jason Yang 2017. 3. 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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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쇼군입니다.

몇개월전 효고현 가코가와시에 일때문에 갔다가 점심식사를 햄버거로 먹었는데요. 체인점이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수제햄버거를 먹게 되었는데요. 지금도 한번씩 생각이 나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고베에서도 고속도로로 1시간가까이 달려야 나오기 때문에 아마도 이 포스팅을 하면서 잊어야 할것 같아요.



그냥 밖에서 보게되면 작고 평범한 햄버거 가게 같아요.



플랜카드는 정말 저렇게 나오나 싶을 정도로 이미지가 걸려있답니다.



햄버거 가게에서 술도 판매를 하고 있어요.



수제햄버거 답게 가격도 어마어마합니다. 좀 맛있게 보이면 8~900엔을 넘어가네요.



페티의 경우 부위를 고를수 있답니다. 수제버거의 매력인것 같아요.



콜라는 팹시를 공급 받는것 같아요.



베이컨버거 세트로 주문했는데 베이컨이 사진에서 처럼 통으로 들어가 있네요. 살다살다 이러버거는 처음봤었어요.



정말 플랜카드의 이미지와 그래도 나옵니다.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포테이토와 치킨너겟도 상당히 맛있답니다.



재료들이 전부 싱싱한것 같아요.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재료들이 어디 하나 상하거나 한곳은 없는것 같아요. 이게 바로 수제버거의 매력이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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