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 일본에서의 자동차 스토리

2017 도쿄 오토살롱을 다녀오다_intro

Jason Yang 2017. 1. 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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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쇼군입니다.

얼마전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2017 도쿄오토살롱을 다녀왔습니다. 오사카 업체인 브로케이드(BROCADE)에 공장장님의 초대로 입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국제 모터쇼는 처음으로 가봤답니다. 모터쇼는 한국에 있을때 2000년부터 혼자서 다녔는데요.

사실 양산차는 더이상 재미도 없고, 튜닝에 관심이 많고, 즐겼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양산차 업체의 부스 보다는 튜닝업체의 부스를 즐겨 찾았답니다. 이번 2017 도쿄오토살롱도 마찬가지로 튜닝 업체 부스에만 머물렀네요. 양산차의 자료는 인터넷이나 뉴스에 많으니 검색해보시면 저보다는 많은 자료가 있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토요타의 랜드크루저 입니다.

완전히 오프로드형에 무광으로 마감을 해서 포스가 어마어마 합니다.



이 역시 오프로드 경기용으로 개조된 차량입니다.



이 차량의 경우 캠핑과 오프로드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태입니다.



브로케이드 공장장님의 소개로 찾은 부스입니다. 토요타 하치로쿠(86) 이죠. 도색업체 부스인데요. 이 차량은 나중에 영상으로 보시면 머플러가 아주 예술적으로 제작을 했는데, 보시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원래 차주분 리다상은 인터뷰 한다고 도망(?) 가시고, 같은 업체에 계신 이치하라상이 대신 해주셨어요. 이 부분도 영상으로 편집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봐주세요. 항상 긍정적이고 웃음을 주시는 이치하라상 감사합니다.



이번에 초대해주신 브로케이드의 공장장님이신 신이치상 입니다.



마지막으로 브로케이드 공장장님과 마스터(사장님)과 사진을 남겨봤습니다. 현재 오토살롱 영상은 편집중에 있으니 마무리 되는데로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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