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 일본에서의 자동차 스토리

일본에서 많이 보게되는 랜드로버 디펜더

Jason Yang 2017. 5. 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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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쇼군입니다.

오늘은 2015년 끝에 역사속으로 사라진 랜드로버 디펜더를 짧게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한국에 있을때보다 일본에와서 디펜더를 상당히 많이 보는데요. 특히나 디팬더도 마찬가지지만 알파로메도오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디팬더는 환경규제 때문에 랜드로버에서 개선을 할바엔 단종을 선택하겠다고 해서 결국 2015년 연말을 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는데요.



2018년 2세대 모델이 출시될거라고는 하는데 형보다 못한 아우라는 말을 듣게 될지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디팬더는 벤츠의 G클래스와 쌍두마차를 이루는 프래임 바디의 지프형 자동차인데요.



특히나 세렌게티 초원에서 야생동물들의 촬영과 감시를 할때 주로 사용되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거기다 북유럽 국가들의 군수용 차량으로 인기 많이 높아지면서 전장을 누비는 모델로 인식이 되기도 했습니다.



3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디펜더



남자들의 로망스카이기도 하죠.



정말 디자인 자제만으로는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묵직해보이는 철재문과 피스가 정말 마음에 들고요.



2.2리터 디젤엔진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더 인기가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새차로는 구하기 힘든 모델이된 디펜더인데요.



나중에라도 여유가 된다면 중고라도 구입을해서 꼭 한번은 타보고 싶은 차종중에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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